[PC] MSI, 게이밍과 창작용 고성능 노트북 4종 출시 > IT

이번에 출시된 '레이더 18 HX A14V'는 ▲UHD+ ▲VESA DisplayHDR 1000 인증 ▲미니 LED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생생한 색상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최신 14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14900HX(75W)와 RTX 4090/4080(TGP 175W)을 탑재해 최대 250W의 전력으로 AAA 게임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섀시 전면을 아우르는 1,680만 컬러의 매트릭스 라이트 바와 최신 Wi-Fi 7, 다인오디오 6개의 스피커 유닛 등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게이머뿐만 아니라 창작자, 디자이너에게 최적화된 초슬림 노트북 '스텔스 AI Studio A1V'는 각각 16인치 QHD+ 240Hz와 14인치 OLED 2.8K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전문가를 위한 놀라운 색상과 명암비를 제공한다. AI 엔진인 NPU를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185H 및 엔비디아 스튜디오를 지원하는 RTX 40 그래픽을 탑재해 복잡한 연산 작업도 빠르게 처리한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디스플레이 품질, 높은 휴대성을 갖춰 이동 중에도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고성능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크로스헤어 17 HX D14V'는 인텔 i9 프로세서 14900HX 및 AI 기반의 DLSS 3.5를 지원하는 RTX 4070 그래픽을 장착했다. QHD+(2560x1600) 해상도와 240Hz 고주사율, 16:10 화면비로 넓은 플레이 공간과 압도적 몰입감도 갖췄다. 미래형 우주선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컬러 하이라이트 아웃사이드와 인사이드 패턴, 심미성과 쿨링 기능성을 모두 갖춘 통풍구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소드 17/16 HX B14V'는 코스모스 그레이와 블랙 투톤 컬러로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우수한 성능의 14세대 인텔 코어 i9/i7 프로세서와 RTX 40 그래픽을 탑재하여 고사양 게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전작 대비 더 화려해진 조명효과를 갖춘 24-Zone RGB 게이밍 키보드는 게이머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