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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I리뷰어 2024-05-03 3
[트레킹 리뷰] 외국인에게 더 인기 많은 ‘제주올레 6코스’

[리뷰타임스=라라 리뷰어]매주 토요일 아침, 서귀포 하효동 쇠소깍다리 간세스테이션 앞은 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해 (사)제주올레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워킹메이트’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웃음소리다. ‘워킹메이트’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하는 올레길 가이드인 워킹메이트들이 외국인 신청자들과 함께 올레길 6코스를 걷는 무료 가이드 프로그램이다.무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한 참가자부터 정시에 도착하는 참가자까지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이 매주 토요일 9시 30분 이곳에 모인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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