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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원픽냄비팬 출시,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기능을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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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이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테팔 원픽냄비팬을 5월 11일(수) 오후 3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테팔이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젊은 세대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보다 쉽고 재밌게 제품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사용 후기와 소비자 의견을 받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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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원픽냄비팬은 프라이팬처럼 넓은 바닥, 볶음 팬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옆면, 냄비처럼 깊이감 있는 몸체로 인해 구이, 볶음, 찌개 등 어떤 요리든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전용 유리 뚜껑이 있어 순두부찌개 같은 국물 요리부터 카레 등의 덮밥 요리, 찜 요리까지 가능하다. 기존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만으로는 할 수 없던 다양한 요리를 테팔 원픽냄비팬 하나로 모두 할 수 있다. 전용 유리 뚜껑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평한 디자인과 손잡이를 납작하게 펼칠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로 높이가 낮은 공간에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주방 수납 공간이 좁은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쓰기에 알맞다.  

제품 크기는 라면 2봉, 밀키트 2인분까지 조리할 수 있는 2.0L 권장 용량으로 혼자 뿐만 아니라 2인분 조리에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손잡이를 쥐었을 때 편안한 느낌을 고려한 굵기와 미끄러움을 최소화한 안심 손잡이로 안정적인 사용을 자랑하고, 양쪽에 있는 가장자리 물꼬 설계 디자인으로, 짜장 라면처럼 국물을 따라 내야 하는 레시피도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내구성 좋은 테팔 티타늄 코팅으로 긁힘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테팔 풀와이드 인덕션 기술’로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해 열효율이 뛰어나고, 두꺼운 바닥으로 열 보존을 극대화했다.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를 알려주는 모래시계 모양의 테팔 열 센서로, 요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쉽고 정확하게 조리 시작 타이밍을 알 수 있다.  

색상은 양송이 베이지(밝고 부드러운 베이지 빛의 아보카도처럼 싱그러운 연둣빛), 아보카도 그린(진하면서도 은은한 펄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색상) , 트러플 블랙 총 3가지다. 주방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5월 17일(화)까지 진행하는 와디즈 펀딩은 테팔 원픽냄비팬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주방 칼, 가위, 국자, 뒤집개 등의 테팔 조리도구 세트 구성과 함께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월 22일(일)까지 성수동에 있는 오프라인 체험 숍 ‘공간 와디즈’에서는 실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경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펀딩 이후 5월 말부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채널부터 전국 백화점, 아웃렛, 할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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