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본문 바로가기

대부 해솔길 > 대부도 > 구봉도

전체 1 건 - 1 페이지
김우선I기자 2023-08-14 1,554
[트레킹 리뷰] 7년만에 다시 찾은 ‘대부 해솔길’, 바다와 소나무에 취하다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우리 가족의 여행 취향은 좀 별나다. 좀 더 정확하게는 나만의 취향인지도모른다. 여행을 휴양과 관광 둘만 놓고 봤을 때 거의 90% 이상이관광 목적인 게 그것이다. 한 곳에서 가만히 먹고, 자고, 쉬고 오는 여행은 내게 아니올씨다, 이다. 여행이라는 목적 자체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걸 보면서 새로운 걸 먹고 느끼기 위함이라 몸이 좀 피곤해도무조건 싸돌아다녀야 한다는 게 내 여행의 소신이다.대부도 해솔길을 다녀간 건 7년 전의 일이다. 두 아들이 초등학생일 나이에 5월5일 어

게시물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