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리뷰] 드라이 에이징한 소고기, 한국인 입맛에 맞을까? > 영상리뷰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드라이 에이징은 고기를 섭씨 1~2도 정도의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저장고에서 2~6주 정도 보관하는데, 저장고 안에는 75~80% 사이의 습도를 유지하면서 통풍이 잘 되도록 공조장치를 가동한다. 한국에서도 몇 해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드라이 에이징 고기는 전문점이 생길 정도로 성행 중이다.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을지 리뷰해 보았다.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주관적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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