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리뷰] 가을꽃 지천인 2024년 경기도 연천 가볼만한 곳
[리뷰타임스=곰돌이아빠 리뷰어] 가을이면 항상 가을꽃을 보러 들리는 곳으로 연천이 있습니다. 최근 지하철 1호선이 연장되고, 연천시티투어 버스가 운행되면서 조금은 가까워진 곳입니다. 9월에 가보기 좋은 연천의 몇 곳을 소개합니다. 호로고루성 &n…
[축제 리뷰] 전국의 세계유산과 2024년 가을, 그 가치를 두 배로 즐기다
[리뷰타임스=최봉애 기자] 덥디더운 추석을 보내며 가을이 언제 올지 조바심을 낸 것도 이제는 어제일인가. 가을이 이제 얼굴을 내밀고 다가오고 있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축제가 전국적으로 열린다. 그 중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하는 행사들을 소개해…
[2024 세계유산축전 프리뷰] 세계자연유산과 함께 색다르게 즐기는 가을 제주
[리뷰타임스=라라 리뷰어] 하늘과 맞닿을 것 같은 한라산 아래, 마치 한라산의 능선이라도 되는 양 굽이굽이 펼쳐지는 시원스런 풍경. 그 아름다움의 원천은 화산섬 제주를 탄생시킨 368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오름들이다. 멀리는 180만년 전부터, 가까이는 수천 년 전까…
[전시 리뷰]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지역별 전시 BEST 6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5월의 문화예술 행사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 행사의 운영을 맡은 시월이앤씨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면 좋을 지역별 ‘뮤지엄×즐기다’ 전시 프로그램 6개를 추천한다. ‘…
[박람회 리뷰] 제주 먹거리 트렌드를 한눈에~~ ‘2024제주식품대전’
[리뷰타임스=라라 리뷰어]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은 2024제주식품대전. 매년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도 높아져 2019년 80여개이던 참여기업이 올해는 100여개까지로 늘었다. 제주식품대전은 참여기업 수만 증가한 게 아니라 내실도 풍부해졌다. 초기…
[행사 리뷰] 역대 최대 규모의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성황리 개최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교문화축제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와 ‘제12회붓다아트페어(The 12th Buddha Art Fair)’가 4일 오후 2시 서울…
[여행 리뷰] CNN 선정 2024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튀르키예 흑해’
액티비티, 문화유산, 미식, 자연환경 4박자 두루 갖춘 여행자들의 천국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검은 바다 (Black Sea) 로 통용되는 흑해의 명칭은 튀르키예를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해를 사기 충분하다. 흑해의 어원을 둘러싼 가설들은 여럿 존재하지만,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전통적으로 튀르크족 사이에서 검은색이…
[트렌드 리뷰] 2024년 서울 관광 트렌드는 ‘R․E․N․E․W․A․L‘ 중 ~
[리뷰타임스=최봉애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본격적인 관광 재개와 기술변화에 맞춰 2024년 서울의 관광 트렌드 “R․E․N․E․W․A․L”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의 관광·MICE 관련 연구자료를 분석하고, 전문가의 의견조사를 통해 만들어졌다. 리뉴얼(RENEW…
[도서 리뷰] <트렌드 코리아 2024>, 2024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드래곤 아이즈(DRAGON EYES)’
[리뷰타임스=땡삐 리뷰어] 펴낸이 김난도 외 펴낸곳 미래의창 펴낸날 2023. 10.12 펴낸분량 416p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김난…
[해돋이 리뷰] 2024년 새해 해돋이는 어디서 볼까?
경기관광공사 추천 경기도 해돋이 명소 6곳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새해 해돋이를 보면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2024년 새해 해돋이를 보려고 대부분 동해안을 찾는다. 하지만 동해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교통정체를 피하기 힘들다.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해돋이 명소 6곳을 추천했다. &…
[공연 프리뷰] 오페라가 흐르는 2024년 미리보기
[리뷰타임스=최봉애 기자] 2024년 5편의 오페라 작품이 오페라 애호가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이 공개한 '2024 라인업'에 따르면 ▲G.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2월22~25일) ▲B.브리튼의 '한여름밤의 꿈'(4월11~14일…
[여행지 리뷰] 누구나 편하게 가는 '2024년 열린관광지' 훑어보기
[리뷰타임스=최봉애 기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은 옛말. 쾌적한 화장실과 식음 시설, 계단보다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고, 영유아 돌봄을 위한 공간까지 갖춰져 있는 여행지라면 언제든 떠나도 좋을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4년 ‘열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