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본문 바로가기

담배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전체 3 건 - 1 페이지
김우선I기자 2023-09-26 414
[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 “연초담배의 2.2%”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지난해 7월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발표한 “미세먼지 유발하는 길거리 흡연, 액상형 전자담배가 궐련보다 더 많이, 더 멀리 미세먼지 확산”이라는 제목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미세먼지를 더 많이, 더 멀리 배출한다는 보도자료에 대해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가 이를 반박하는 실험결과를 25일 공개했다.총연합회는 질병청의 보도자료에 대해 22년 10월 잘못된 실험 결과 발표로 인한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소송 과정의 질병청 주장을 정리하면 △광산란 방식으로 진행을

김우선I기자 2023-02-01 620
코로나 이후 국내 담배 흡연량 더 늘었다

[리뷰타임스=김우선기자]지난해 담배 판매량은 총 36.3억 갑으로 전년 2021년(35.9억 갑)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궐련 담배의 판매량 감소(1.8% 감소)에도 불구하고,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증가(21.3%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전과 비교해보면 지난해 판매량은 16.8%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판매량(34.5억 갑)과 비교하면 5.3% 증가한 것이며, 면세 담배 수요의 국내 전환 효과가 2022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

김우선I기자 2022-12-16 660
뉴질랜드,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판매 금지

[리뷰타임스=김우선기자]뉴질랜드에서 2009년 이후 출생자는 앞으로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새 법률은 2009년 이후 출생한 사람에 대해 담배를 판매할 경우 15만 뉴질랜드 달러(약 1억2천523만원)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했다.또 내년 말까지 담배 판매를 허용하는 매장 수를 현재의 10% 수준인 600개로 줄이고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허용치도 감축하도록 했다.새 규제는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부탄이 지난 20

게시물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