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제품 리뷰] 운동시 거친 움직임에도 평온한 투키 귀걸이형 무선 이어폰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제가 운동용 이어폰은 몇차례 소개한 기억이 납니다. 귀걸이형, 클립형, 목걸이형 등이죠. 대부분 목적이 운동 제품인 만큼 격렬한 운동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귀걸이 형태의 운동용 무선 이어폰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과 달리 무선 사용 경험이 남달랐습니다.오늘 소개할 제품은 투키사의 V90입니다. Toocki 투키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한 분이라면 많이 눈에 익을 것입니다. 2015년에 설립된 중국의 회사로 정식 회사명은 Shenzhen To
[제품 리뷰] 운동할 때 좋은 클립형 무선 이어폰 '아이리버 IB-CLIP7'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오늘은 운동용 이어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리버의 IB-CLIP7입니다. 귀에 거는 클립형 이어폰입니다. 아이리버는 유명한 브랜드죠. 2000년대에 MP3 플레이어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도 아이리버는 오디오 제품과 함께 다양한 일상 가전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이리버 IB-CLIP7는 귀를 덮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귀걸이 클립으로 운동을 해도 귀에서 분리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제품을 처음 꺼내
[제품 리뷰] 공기전도 방식의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OneOdio OpenRock S> 사용 후기
[리뷰타임스=MRM 리뷰어]안녕하세요! 리뷰타임스의 Living and Tech Story Teller MRM입니다.일상에서 음악 감상, 영화나 유튜브 시청, 전화 통화 등을 위해 이어폰을 자주 사용합니다. 유선, 무선, 커널형, 오픈형, 골전도 방식 등 이어폰은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 장단점이 있어 특정 상황에서는 이어폰을 잠시 뺐다 다시 착용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이어폰을 바꿔가며 사용하기도 합니다.제 경우에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다 불편함을 느껴 무선 이어폰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제품 리뷰] 거친 운동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는 미니덕트 귀걸이형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저와 저의 가족은 운동에 적합한 이어폰을 그 동안 계속 찾아왔습니다. 귀를 덮는 제품도 사용해 보고 목 뒤로 연결하는 넥 밴드 형태의 제품도 써 봤는데요, 이번에 리뷰한 미니덕트의 무선 이어폰은 착용 방법에서부터 남다른 제품 같습니다.미니덕트의 제품은 이전에도 한번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미니덕트는 미니 프로덕트의 약자로 작음 제품이라는 뜻을 가진 회사입니다. 미니멀한 제품을 주로 선보이고 있죠. 작은 것이 편리함이며 단순함이 미덕이라는 점이 회사의 모토입니다. 지난번 리뷰한 맥세이프 보
[IT 트렌드 리뷰] 나이 젊을수록 이어폰/헤드폰 호감도 높아
[리뷰타임스=김우선기자]길거리에서 혹은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주변 소음 차단용으로 목적이 큰 편이고 1020세대는 집중이 필요할 때 이어폰 사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이어폰/헤드폰 사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3~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상에서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령별로 사용 패턴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품 리뷰] 운동의 계절에 조깅과 찰떡궁합 이어폰 'QCY 크로키 링크 T22'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가성비 이어폰의 대명사인 QCY에서 재미있는 해드폰을 출시했습니다. QCY는 2009년 중국에서 설립된 회사이며, 몇 년 차이팟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고가의 에어팟이 무선 이어폰 시장의 대명사였는데, 에어팟을 가격으로 상대했던 QCY의 T 시리즈에 붙여진 별명이기도 합니다. QCY는 회사 이름을 품질(Quality), 창의적(Creative), 젊음(Young)으로 지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획기적인 성능을 보여주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어 있습니다.
[이어폰 리뷰] 1만원대까지 내려간 레노버 SE-631 TWC 이어버드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애플의 에어팟이 2016년 출시된 지 7년되었네요. 에어팟은 무선 이어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죠. 물론 이전에도 무선 이어폰은 있었지만 음질은 둘째 치고라도 사용자 관점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죠. 그것을 깨뜨린 주인공이었습니다.복잡한 페어링이 당연시되던 때에 케이스만 열면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인식되는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어폰의 전원을 켤 필요 없이 케이스에 꺼내면 알아서 전원이 켜지면서 연결까지 되죠. 당시에는 좌우 이어버드를 따로 페어링했지만 에어팟은 귀에 끼우기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