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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Picun F6, 노이즈 캔슬링은 기본...공간 음향까지 지원하는 헤드폰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요즘 지하철이나 밖에서 보면 헤드폰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무선 헤드폰의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사운드의 차폐에 한계가 있는 이어폰과 달리 헤드폰을 착용하면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때는 몰입이 더 잘되는 헤드폰을 자주 착용하니까요. 오늘은 착한 가격에 공간 음향까지 지원되는 예쁜 헤드폰을 소개합니다. Picun F6입니다.Picun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중국의 오디오 전문
[제품 리뷰] 운동할 때 좋은 클립형 무선 이어폰 '아이리버 IB-CLIP7'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오늘은 운동용 이어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리버의 IB-CLIP7입니다. 귀에 거는 클립형 이어폰입니다. 아이리버는 유명한 브랜드죠. 2000년대에 MP3 플레이어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도 아이리버는 오디오 제품과 함께 다양한 일상 가전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이리버 IB-CLIP7는 귀를 덮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귀걸이 클립으로 운동을 해도 귀에서 분리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제품을 처음 꺼내
[제품 리뷰] 필립스 TAH8856 무선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후기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필립스의 TAH8856는 가성비라는 타이틀과 소니와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후기로 출시되자마자 화제를 만들었는데요, 저도 많은 유튜버와 리뷰어들이 언급을 해서 참지 못하고 구매했네요.결론부터 말하자면 성능과 기능은 10만원 이하인 중국산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폰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제가 수십만원짜리 고급 헤드폰을 사용하지 못해 비교는 못하겠지만, 그 전에 쓴 모델이 MPOW H21이었는데 이 제품과 비슷하네요. 다만 필립스라는 브랜드인 점과 디자인이 중국산 제품보다는 더 좋
[IT 트렌드 리뷰] 나이 젊을수록 이어폰/헤드폰 호감도 높아
[리뷰타임스=김우선기자]길거리에서 혹은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주변 소음 차단용으로 목적이 큰 편이고 1020세대는 집중이 필요할 때 이어폰 사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이어폰/헤드폰 사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3~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상에서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령별로 사용 패턴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품 리뷰] 운동의 계절에 조깅과 찰떡궁합 이어폰 'QCY 크로키 링크 T22'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가성비 이어폰의 대명사인 QCY에서 재미있는 해드폰을 출시했습니다. QCY는 2009년 중국에서 설립된 회사이며, 몇 년 차이팟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고가의 에어팟이 무선 이어폰 시장의 대명사였는데, 에어팟을 가격으로 상대했던 QCY의 T 시리즈에 붙여진 별명이기도 합니다. QCY는 회사 이름을 품질(Quality), 창의적(Creative), 젊음(Young)으로 지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획기적인 성능을 보여주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