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램 홍보대사에 걸그룹 '뉴진스' > IT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LG전자 경량 노트북 'LG그램'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에 데뷔한 5인조 여성 걸그룹으로 데뷔곡 장기 흥행과 더불어 최근 발매한 싱글까지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구찌, 버버리, 무신사 등이 뉴진스를 앰베서더로 발탁해 젊은 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2023년형 LG그램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뉴진스를 글로벌 앰베서더로 발탁했다. 여기에 맞춰 LG전자는 뉴진스 한정판 LG그램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OLED 패널을 탑재한 LG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LG그램 신제품은 2~3월 중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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