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발휘 발효녹용 녹용보감 젤리스틱 출시... 스틱형 포장 > Consumer

[리뷰타임스=안병도 기자] hy가 발휘 발효녹용 녹용보감 젤리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고’와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을 잇는 세 번째 녹용 제품이다. 

주원료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다. 뉴질랜드산 녹용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들었다. 유효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2B 거래를 통해 외부에 판매하며 기능성과 가성비를 인정받았다. 발효녹용 외에 타우린, 비오틴 등도 담았다. 

신제품은 젤리형 녹용제품이며 오렌지추출액으로 상큼한 맛을 냈다. 녹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수험생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학교, 학원, 카페 등 어디서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hy 최영택 건강식품CM팀장은 “발휘 녹용보감 젤리스틱은 원료 관리부터 제품 제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면서“소비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품질제일주의 원칙을 지켜가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녹용 제품인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고는 출시 8개월 만에 2만개가 판매되며 누적 매출 6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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